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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랏간 시식 공방 - 한참 후 후기

일상

by 헤이영 2023. 9. 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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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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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하는 수랏간 시식공방에 갔다왔는데 한참 된걸 이제야 쓴다.

 

수랏간 시식공감은 야간에 하는데 7시 이후로 했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는 신기한게 체험장소랑 식사하면서 공연보는 장소 2군데로 나뉜다.

 

체험장소는 사람이 많아 수랏간 식사하는 곳에 왔는데 각 방에 상이 세팅되어 있어 여기서 가운데 무대를 보면서 식사하는데 좋았다. 우선 궁에서 공연보면서 먹는거라 가장 만족했다 상도 예쁘고 음식도 예쁘고ㅋ 양이 적은게 좀 흠이었는데

 

나중에 체험존이랑 급식소 처럼 나눠주는 곳이 있어서 이정도 가 딱 맞았다.

 

식사를 다 끝나고 난 뒤, 사람들빠지고 궁을 찍는데 야간에 보는데 너무 예뻐 여기저기 찍었다. 의자에는 앉아서 찍는게 부담스러워 의자와 궁 방만 곳곳 찍고 나왔다.

 

개인 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 되는 방이였다.ㅋ

 

나오면은 여기서도 먹거리를 주는 데 이때는 다 끝나는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여기서 나눠준 배로 만든 음료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걸로 기억난다. 다음에 나오면 꼭 성공해야지 궁중 축제나 행사 예약이 너무 힘들다.

 

친한 언니가 되서 같이가자고해서 왔지 나는ㅜㅜ 탈락해서 와우 내년에는 내가 성공해서 언니랑 또 가야지 진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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