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안에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 지하 1층을 가면 카페와 박물관굿즈를 파는 데가 나온다.
https://www.gogung.go.kr/gogung/main/contents.do?menuNo=800036
그중 카페에서 파는 우리잣 궁중한과 7월인가 처음 커피마시면서 먹고 반해서 1박스 사서 먹고 8월말에 또가서 사서 먹는데 짱맛있다. 근데 품절이 잘되서 수시로 들어오는 지 확인해야한다.
https://www.khmall.or.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26&cate_no=23&display_group=1
ㅇ아무생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니 실물은 이미 안보이고 포장지만ㅎㅎ
막 만들어서 과자같이 바삭바삭하고 눅눅함이 없어 완전 맛있다. 고소하고 맛있다. 입짧은 내가 다 두고먹을 정도니 나중에 위의 링크로 가거나 경복궁 고궁뜰 카페에서 먹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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