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로 블로그 쓰기 2주동안 간간히 쓰고 있는데
무슨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확실히 다른 블로그같은 걸 보면 사람들이 검색할때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원하게 정리를 잘해 인지도가 높은데
나는 어설프게 하니까 뭔가 기록하는게 힘들다.
그리고 나중에 기록할때 보면 확실히 사진을 많이 찍고 잘 포샵으로 정리해서 올려야한다는 걸 알게됬다.
정리할때 간결하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알아 볼 수 있게 쉽게 써야하는데
생각만하고 실행을 잘 안하게 된다.
요즘 피곤해서 인지 집에서 공부나 취미나 쉬엄쉬엄하게 되는데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되는 활동을 하고 싶다.
캘리나 그림은 계속 그리는데 캘리는 띄엄띄엄해서 실력이 잘 안늘고 자격증도 하나만 되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 떨어지고 내가 계획하소 실행한 게 미완으로 된게 의욕이 많이 줄었다.
우선 습관처럼 기록이라고 하면 뭔가 나오겠지? 하고 우선 계속 블로그는 운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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