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기를 하는 데 내용이 할 게 없어서 그냥 일기쓰기한다.
오늘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 북? 듣고 하는데 집중이 안되서 빼고 했다. 역시 일할 땐 앞으로 끼고하면 안될거 같다.
그래도 웹사이트 색상 바꾸라고 해서 다시한 디자인해서 끝나서 얼씨구나 했지만
다른 사이트 배경 랜덤으로 바뀔 수 있게 하라고 해서 기존 이미지랑 통일감있으면서 다르게 해야해서 음....ㅎㅎㅎㅎ
이건 좀 걸릴꺼 같다.
안그래도 조끼? 관련 내용 정리하느라 머리 아팠는데 차라리 본업을 하니 맘은 편하다.
그리고 [ 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 ]이라는 책을 이라는 읽고 있는데 요즘 책을 읽으면 뭐든 마음 먹으면 행동하는게 덜 후회하는거고, 후회를 하면 다음에 좀 더 수정이 되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 요즘 이것저것 실수하고 자책하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계기로 성공해야지 그래서 더이상 날 휘둘리게 두지 못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서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
심난했던 게 조금 더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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