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있는 웹디자인 기능사와 전산회계1급 준비를 위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려고 했지만....밤샘 핸드폰하느라 잠도 잘 못자고 비틀비틀 회사가서 졸린거 참아가며 일하다 이제야 집에 왔다. 일요일에 본 챌린저스 중에 아침에 아무 글이나 30분 쓰기 라는 내용의 챌린지가 있었는데 내가 정말 해야할 공부도 못하는데 못하겠다 생각해서 취소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하고 있다. 새해에 좀더 열심히 살려고 자격증 이거 두개만!! 따고 놀아야하지 하고 있는데 이 두개도 시작이 버겁다. 그래서 자기 위안으로 챌린지 하고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든 돈걸어서 하게되니 ㅎㅎㅎ난 내기로 해야하는 사람인거 같다. 그래도 습관처럼 공부 학원 안다니고도 꾸준히하고 싶은데, 바꾸는게 생각보다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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